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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라운포맨, 더 글렌드로낙 마스터스 앤솔로지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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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라운포맨, 더 글렌드로낙 마스터스 앤솔로지 컬렉션 출시
  • 송민규 기자 song_mg@csnews.co.kr
  • 승인 2025.03.10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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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라운포맨은 셰리 캐스크 숙성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더 글렌드로낙’의 ‘마스터스 앤솔로지(Master’s Anthology)’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스터스 앤솔로지’는 약 2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더 글렌드로낙 증류소와 그 증류소를 이끌고 있는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배리(Rachel Barrie)’의 컬렉션이다. ▲오드 투 더 밸리(Ode to the Valley) ▲오드 투 더 엠버스(Ode to the Embers) ▲오드 투 더 다크(Ode to the Dark)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더 글렌드로낙의 ‘마스터스 앤솔로지’ 컬렉션 3종. 왼쪽부터 ‘오드 투 더 밸리’, ‘오드 투 더 엠버스’, ‘오드 투 더 다크’
▲더 글렌드로낙의 ‘마스터스 앤솔로지’ 컬렉션 3종. 왼쪽부터 ‘오드 투 더 밸리’, ‘오드 투 더 엠버스’, ‘오드 투 더 다크’
더 글렌드로낙은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의 위스키 원액과 스페인산 셰리 캐스크(오크통)의 만남으로 완성된 싱글몰트 위스키로 지난해 8월에는 ‘기대, 그 이상의 몰트(Raise Expectations)’라는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더 글렌드로낙 12년, 15년, 18년 등 라인업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선보인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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