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사업 사업자로 기업은행이 단독 선정된데 따른 업무협약이다.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사업 관련 신상품은 은행과 근로복지공단 간 세부내용 확정 뒤 5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이번 협력이 중소기업 근로자, 특수형태 근로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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