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벤츠코리아는 올해 새로운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의 새로운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최상위 차량 및 SUV 등에서 6종의 부분변경 모델도 선보인다.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는 벤츠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MB.OS가 최초로 탑재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전기 SUV 디 올-뉴 일렉트릭 GLC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B도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GLC의 전기 SUV인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가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 공간 활용성과 주행 성능이 크게 개선됐다.

기존 11개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재고와 가격 구조를 통합해 고객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벤츠는 이미 독일, 영국, 스웨덴 등 12개국에서 해당 판매 방식을 도입했다.
중앙 집중식 판매와 프로모션 체계를 통해 계약과 결제 절차도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가격 협상보다는 제품과 브랜드 경험에 집중할 수 있고 딜러사는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기부 문화 확산 행사와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기후 행동 실천 프로그램 '그린 플러스'를 중심으로 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