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는 어느 아파트든 발생합니다.
하지만 대응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
금성백조는 땅에서만 계시렵니까?
진정한 사업가이고 회사라면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결과를 보여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눈가리고 아웅하지 맙시다!
하자때문에 건물을 부수고 새로 지었다는 정직한 기업가의 정신은 어디로 갔나요?
새집에서 하자는 언제든 발생할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어떻게 사후조치를 하느냐는 건설사의 능력입니다.
아마도 댓글을 종합해보면.. 사후 하자처리 대응이 부진한 것 같습니다.
금성백조라는 건설사가 수도권에 진출해서 성공을 하려면 이런 부분을 잘 처리해야 할듯 싶습니다.
이마저도 대응하지 못하면 만년 지방건설사라는 오명을 씻을수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