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틀동안 너무스트레스받아서 밥도못먹고 예전코로돌아가고싶고.. 제얘기듣지도않고한
의사한테너무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결국 어제 (24일) 다시병원가서 빼달라고했습니다. (일주일안에는 어떻게 짜낼수있다더군요)
마취주사도 엄청아프고 이게 벌써굳기시작해서 주사기 한 대여섯대로 뽑았는데도 엄청아팠어요...눈물이줄줄날만큼.. 아무튼 어느정도빼고나니까 그래도 예전에 제얼굴로좀돌아온거같아서 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
첨부터 제말대로 했으면 제가원하는대로 그냥되었을텐데... 왜 자기맘대로 그렇게 많이넣는지..
그런데 코주변에 너무 멍이많이들고 앞으로또 붓는다고 하더라구요...
필러를하는이유가 티가잘안나고 일상생활할때 불편함이없어서인데 이대로 멍이 2주도더가나봐요
제가 그럼2주도넘게가냐고 물어봐도 그냥 오래간다고만하더군요.. 집에서도 엄마아빠가코맞았냐고 계속물어보시고ㅠ 길에서도 사람들이쳐다보고 (코에멍이 잔뜩들고 부은 사진은 첨부해야하는거면 첨부하겠습니다.)
60만원이라 들였는데 너무 화나요..
저는 정말 제가 의사랑상담한다고 했는데도 간호사가 그말을 묵살하고. 의사도 제말을 듣지도않고 시술을 해버린게 너무화가납니다. 사람의 전체적인상은 고려도안한체요.. 녹이는주사가 있는필러도아닌데말이죠.
주사 넣으려고할떄 제가 소리지르고 나왔어야되는데 아직도 너무후회가되요. 그런데 막상 코앞에있으니까 무섭기도하고 알아서 잘 해주려나 싶은맘도있던건 사실입니다. 주사넣으면서 대충필러설명해준것도 어이없구요..
그래서제가 찾아보다보니까 어떤분이 성형에 관해 배상받을수있는지 올린 글에
미용성형수술은 ‘질병의 치료’라는 목적을 배제하고 환자의 ‘개인적인 심미적 만족감을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구체적 결과가 예정된 채 시행되어진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의료행위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의학적 필요성 및 긴급성이 없으므로 상당한 수준의 설명의무 및 주의의무가 요구되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당한 수준의 설명 및 주의를 다했다는 점이 객관화되지 않은 경우 병원은 재수술에 대한 보상 책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라고 상담해준 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원금이나 아니면 부분적으로라도 돌려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길죠ㅠ 답변해주세요..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