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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신문 구독 취소하는거
 정규섭
 2011-11-27  |    조회: 800
굉장히 어렵네요. 신문 구독 신청하는 건 초등학생이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데 구독 취소하는 건 왜 이리 어려운지...
중앙일보 올해 초부터 구독했는데 이제 끊으려고 11월 1일에 전화해서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 빌어먹을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있냐면은요 끊을 수 있는 방법이 전화상담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상담원 쪽에서는 직접 취소를 할 수 없고 접수가 되면 다시 그 쪽에서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기다렸습니다. 1주일 기다렸습니다. 제가 일이 바쁜 관계로 신경을 못쓰다보니 잠시 잊었다가 생각나서 최초 해지 신청한 지 2주만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말만 죄송하다할 뿐, 우선 처리해준다고 말만 할 뿐 또 신경 못쓰다가 벌써 2주가 다 되어가네요. 이미 11월 분 구독료 통지서는 날라왔네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구독해지 할 때 우체국에서 무슨 증명서를 떼서 본사에 보내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굉장히 번거로운 일이고 이미 11월 구독료는 내야되는 것처럼 되버렸는데 답답하네요.
신문사 권력기관이라 소비자 고발해도 씨알도 안먹힌다고 그러던데 그래도 답답해서 이렇게 상담글 올립니다.
신문 끊기 어렵다고 웬만하면 보지말라고 누가 충고했는데 그 말 들을 걸 후회됩니다.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보시던 신문구독 해지를 하시려는데 상담원과의 연락 후 제대로 해지가 되지않아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해당 지국과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신문구독 사절 통보서를 해당지국에 보내시기 바라며 신문구독 사절 통보서를 내용증명우편으로 사업체에 발송하여 통보하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