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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조사받고 있는 모녀 살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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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조사받고 있는 모녀 살해범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1 14: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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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모녀 납치.살해 사건의 유력 용의자 중 2명이 11일 강화경찰서에서 마스크를 쓴 채 조사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용의자 4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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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훈 2008-07-11 18:08:24
흉악범은 얼굴을 공개해야하지 않나.
또 살인자들을 얼굴을 가리나.
확실히 얼굴을 공개 해야 맞당하지 않는가.

옆나라 일본에서나 미국에서도 살인을 한 흉악범은 얼굴을 공개한다.
왜 그런 걸 모르는가 얼굴을 공개하는 건 범죄예방효과도 있다

제발 얼굴을 공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