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기와 나(감독 김진영, 제작 프라임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 아기 주인공 문메이슨(1/무어하우스 문 메이슨)이 그룹 god의 육아일기에서 나왔던 한재민군(10)을 닮아 화제다.
예쁜 얼굴과 동그랗고 큰 눈망울을 지닌 메이슨은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제 생후 15개월인 문메이슨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제 한 살의 나이로 영화에 캐스팅 됐다.
현재 메이슨의 영화 스틸컷이 공개되자 2000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에 출연했던 아기 스타 한재민 군의 아기때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오디의 여섯번째 멤버라고도 불렸던 아기 한재민 군은 현재 초등학교 4학년으로 지난해 인터넷을 통해 유치원을 다니는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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