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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걸' 금효인, '엄친딸' 이나영 이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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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걸' 금효인, '엄친딸' 이나영 이어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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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걸'로 유명한 얼짱 금효민이 한 포털사이트 카페에서 12대 얼짱으로 뽑힌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기검색어에 랭크됐다.

인터넷 얼짱 카페인 '베스트 나인'에서 '미수다 방청객'이었던 이나영이 13대 얼짱에 뽑히면서 12대 얼짱으로 뽑혔던 금효민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 올 초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 Tube)에서 '한국의 얼짱'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었다.

또 금효민은 최근 케이블 채널인 ETN '썸머 스플래쉬(Summer Splash)'의 모델로 발탁되는 한편 소속사 측은 글로벌 스타로 키우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베스트 나인은 여러 명의 스타들을 배출한 인터넷 얼짱 카페로, 16일 오전까지 많은 네티즌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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