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송혜교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우기가 출연한 영화 '소림소녀' 개봉을 앞두고 있어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주성치는 자신이 발굴한 장우기의 얼굴이 친근감이 떨어지는 것을 우려 마스크를 성형수술 받도록 권유해 두 차례에 걸친 성형수술 끝에 송혜교와 상당히 흡사한 외모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처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우기가 출연하는 영화 '소림소녀'가 국내에서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국내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88년생의 장우기는 우리 나이로 21살, 170cm의 키와 48kg의 몸무게로 홍콩 대표적인 S라인 배우로 통하고 있다.
게다가 주성치의 후원에 힘 입어 '소림소녀' 'CJ7-장강7호'에 연이어 출연,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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