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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티' 지니 가수 꿈 이루려 6살때부터 재즈댄스 학원서 실력 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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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티' 지니 가수 꿈 이루려 6살때부터 재즈댄스 학원서 실력 연마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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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니앨범을 내고 데뷔한 9인조 꼬마그룹 스위티 멤버 지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니(홍유진)는 1998년생으로 올해 11살이지만 6살때부터 재즈댄스 학원을 4년간 다니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는 것.

이때문인지 지니의 댄스 실력은 여느 실력파 못지 않으며 프로의 냄새를 풍긴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소속사 측은 지니가 나이는 어리지만 독특한 이력에다 어른들과 견줄 만 한 실력 때문에 벌써 캐스팅 섭외가 밀려들고 있다고 전했다.
스위티는 여자 8명, 남자 1명으로 구성된 꼬마 혼성그룹으로 마스코트인 7세 유진을 비롯해 보컬에 경빈(13세) 혜민(14세) 지민(12세), 랩에는 준헌(10세)과 승미(11세), 보컬 및 안무에는 예린(14세), 지니(11세), 영은(14세)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평균나이는 10.5세로 초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나이로 청소년 드라마나 SBS `진실게임`과 `스타킹`, 또 아동복 모델로 활동 중인 어린이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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