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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 올림픽스타그룹 코리아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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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 올림픽스타그룹 코리아나를 만나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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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네버엔딩스토리'가 임형주에 이어 올림픽스타 코리아나를 만나본다.

'네버엔딩스토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월드스타 특집을 기획해 지난주에는 팝페라가수 임형주를 소개한 바 있다.

두 번째 주인공으로 동서양을 하나로, 세계를 하나로 만들었던 88서울올림픽 2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스타 '코리아나'의 모든 것이 공개한다.

이승규, 이용규, 이애숙 3남매와 사촌 형수인 홍화자로 구성된 가족그룹인 코리아나가 부른 공식 주제가 ‘손에 손잡고’는 전세계적으로 1600만장이 판매된, 올림픽 역사상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곡으로 20년이 지난 지금도 ‘평화의 사절’로 세계적인 무대에 초청받을 만큼 사랑받는 그룹이다. 

1988년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노래한 ‘손에 손잡고’의 탄생비화부터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지금의 모습까지 코리아나의 20년을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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