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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이 누구죠?'네티즌 관심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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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이 누구죠?'네티즌 관심 쇄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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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남자그룹 2AM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데비 초부터 이미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갖췄다는 평을 얻고 있는 2AM은 데뷔곡 ‘이노래’를 발표하며 가요계를 삼킬 듯한 기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 이번에 2AM이 UFO타운(www.ufotown.com)에 입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에프오타운 서비스는 휴대폰과 웹사이트를 통해 팬들이 스타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는 유무선 팬레터 서비스로 현재 동방신기, 보아, SS501, 슈퍼주니어, 세븐, 빅뱅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여해 스타와 팬 사이의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신인으로서 데뷔초부터 2AM이 유에프오타운에 합류하게 돼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는 팬들이 늘고 있고, 각종 포털 사이트 등에서 이들이 누구인지 호기심을 갖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유에프오타운 서비스측의 안내에 따르면 "2AM에 메시지를 보내려면 휴대폰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스타의 해당 고유번호를 눌러 팬레터를 보내면 된다"고 한다.  


특히 2AM은 “5만 건 이상의 팬레터가 전송되면 미니콘서트를 열 계획”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2AM의 멤버들은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쁘다”며,“앞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열심히 답장을 보낼 계획이니 많이 참여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AM의 유에프오타운 서비스는 25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에프오타운 2AM 홈페이지(www.ufotown.com/70002222)에 안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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