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서울 중구에서 열리는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소주 '처음처럼'을 통해 홍보된다.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정동일 중구청장과 ㈜두산 한기선 사장(주류BG)은 31일 중구청에서 충무로국제영화제 광고 협약을 체결했다.
그림은 다음달부터 충무로영화제가 폐막하는 9월11일까지 생산되는 '처음처럼' 병소주 5천만 병에 부착될 충무로국제영화제 홍보 내용이 담긴 보조상표 모습. (사진=연합뉴스.서울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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