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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슬렌더톤과 계약 체결 '몸값이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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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슬렌더톤과 계약 체결 '몸값이 3억?'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9 12:0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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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가 세계적인 휘트니스 브랜드 슬렌더톤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금액만 3억원에 이르는 대형계약으로, 이파니는 모델은 물론 홍보이사로 사업에도 적극 참여, 방송을 비롯해 첼린져 등의 슬렌더톤을 알릴 수 있는 각종 활동을 하기로 했다.

또한 최고의 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그룹 코요태의 빽가(본명: 백성현)가 촬영을 맞는 등 국내외 최고의 스텝들이 제작에 참여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넥솔브의 임정빈 대표는 "최고의 모델 이파니와의 계약으로 슬렌더톤 판매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익의 일부는 일반인 대상 무료 몸짱 프로그램인 첼린져를 보다 활성화해 소비자에게 환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슬렌더톤은 미국 FDA 와 한국 식양청에서 복부근력증가에 대한 효능을 정식 인정받은 유일한 기기로 전 세계 26개국 240만개 이상을 판매했으며, 국내에서만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독보적인 휘트니스 상품으로  몸짱 연예인들의 필수품으로 애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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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2008-08-19 12:37:02
이파니....
먹고싶다진짜 몸매 죽인다

ㅇㅋㄷㅋ 2008-08-19 12:28:29
ㅇㅋㄷㅋ
ㅇㅋㄷㅋ

이나 2008-08-19 12:18:43

이빨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