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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연희 '뽀뽀신'에 시청률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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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연희 '뽀뽀신'에 시청률도 쑥쑥~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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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은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월요일(15일) 방송에서 시청률 20.5%(AGB닐슨 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인자로 등극했다.

7회가 방영분에서 주인공 동철(송승헌)과 영란(이연희)은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철은 위험에 처한 마이크와 영란을 구하게 되고 영란은 위험에 대응하는 남성적인 매력의 동철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동철과 영란은 서로 '국자'와 '그지 아저씨'라 부르며 부르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영란은 동철의 볼에 기습적인 뽀뽀를 하며 적극적으로 감정을 나타낸다. 

식객에 이어 방영되는 '타짜'(SBS) 가 16일인 화요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어 월화 드라마 최강자의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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