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미녀 자밀라가 방송에서 자신의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자밀라가 출연중인 코미디 TV의 ‘동상이몽 금발이 너무해’에서는 자밀라가 김현철에게 자신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알려주겠다며 직접 시범 보이는 장면이 방송됐다.
자밀라는 뱃살없고 탄탄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요가의 고양이 자세로 운동을 하고 있다며 녹화장에서 애교섞인 말투와 섹시한 고양이 자세를 선보여 모든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얼짱 몸짱 외국 미녀와 한국 노총각들이 펼치는 동상이몽 금발이 너무해는 김현철 자밀라 외에도 오정태 타티아나, 조빈 제니 커플 등이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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