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하루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록밴드 '버즈' 출신 솔로 가수 민경훈이 싱글 앨범 '하루'로 1년 만에 컴백한 것.

12일 공개된 신곡 '하루'는 겨울 분위기에 맞는 따뜻한 곡으로 민경훈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가창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민경훈이 자신을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의 의미를 담아 내놓은 노래 선물.

‘내 마음을 바람이 전해주기를 / 바람이 날 또 닦아주죠. 내 눈물을 씻어주죠’ 등 자신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애절함이 돋보이는 가사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컴백소식을 들은 팬들은 "음반 대박나길 바란다" “하루 너무 좋다. 어떤 노래든 다 잘 소화해내고, 감정이 풍부하다” “오래 기다렸다. 대박 예감이 드는 노래다” “역시 민경훈 실망 시키지 않는다” “노래 너무 좋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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