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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논스톱 출신? …“6년 전에도 정말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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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논스톱 출신? …“6년 전에도 정말 예뻤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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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의 6년 전 모습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손담비가 6년 전 MBC 시트콤 '논스톱 3'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네티즌이 공개한 화면 속 손담비는 故 정다빈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긴 생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 호리호리한 몸매가 손담비임을 금방 알아차리게 한다. 그러나 지금의 모습과는 어딘지 모르게 다른 느낌이다.

 

청춘남녀 시트콤 '논스톱'에서 손담비는 섹시하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청순하고 청초해보이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은 “6년 전에도 정말 예뻤다”, “정말 못 하나없는 만능! 손담비”,“풋풋하고 청순한 모습 아름답다”등의 글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무명 생활이 있었다니 더욱 인간적인 모습이다", "지금보다 훨씬 풋풋해 보인다"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가 출연하기도 했던 시트콤 '논스톱'은 故 정다빈을 비롯해 구혜선, 김정화, 이승기, 한효주, 조인성, 이승기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현재 손담비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마르코와 커플로 등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타이틀곡 '미쳤어'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손담비 사촌동생 서유란도 뛰어난 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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