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배우 히로스에 료코(28)가 최근 영화제에서 속옷이 비치는 대담한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1일 요코하마 칸나이홀에서 열린 '제30회 요코하마영화제'에서 어깨가 드러나는 과감한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당시 스포츠호치사가 찍은 사진이 10일 '마니악스'등 일본의 블로거들을 통해 '속옷이 적나라하게 보인다'며 유포해 문제가 된 것.
일본 네티즌들은 "나도 모르게 사진을 수십 분 동안 봤다", "이제 료코도 어머니라 예전의 몸매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고.
한편 한국서도 유명한 히로스에 료코는 영화 '오쿠리비토'(국내 개봉명 '굿바이')에 함께 출연한 요 기미코와 함께 요코하마영화제 여우조연상을 공동 수상했다.(사진-스포츠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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