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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청자와 함께한 역대 최악의 복불복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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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청자와 함께한 역대 최악의 복불복 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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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데이-1박2일'에 4세부터 74세까지 총 6팀 80여명의 시청자가 참여했다.

한국체육대학교 여자유도부 팀'에 강호동, '늦깎이 여고생 팀'에 이승기,' 8공주8사위 팀'에 MC몽과 '행복한 싱글맘 팀'에 김C, '남자 간호사 팀'에 이수근, 그리고 '국립국악고 무용과 팀'에 은지원이 함께한 <시청자와 함께 하는 1박2일>로 진행된다.

이날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장기자랑에는 '한체대 여자유도부'의 유도걸과 낭랑 19세라 불리는 국립국악고 무용과의 '소녀시대'의 무대가 펼쳐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시청자와 함께 하는 1박2일>을 위해 당일 섭외에 응한 '우유빛깔' 백지영이 출연했고, 이수근 또한 직접 섭외한 게스트가 있지만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잠자리 복불복에는 까나리부터 통레몬, 매운호빵까지 역대 모든 복불복재료가 한 자리에 모여 최악의 복불복이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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