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만 인기 여배우 린신루(33)가 6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오세훈 서울 시장으로부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기 전에 활짝 웃고 있다. 드라마 '황제의 딸'로 국내에 알려진 린신루는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성 스타다. 앞으로 서울을 중화권에 홍보하는 각종 활동에 참여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택배·계약물류·글로벌 등 전 사업부문 매출 늘어 롯데택배,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재구매 의도 항목서 높은 평가 쿠팡이츠서비스, 세무·손해사정서비스 제휴로 배달파트너 전용 혜택 강화 배민, 가성비 메뉴 맞춤형 지원 나선다..."점주 효율 경영 위한 캠페인" 이랜드 키디키디, 두 번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오픈 미래에셋증권 1분기 순이익 1705억 원…IB·해외법인 실적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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