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처음과 끝의 모습이 동일하다면 재미가 없겠죠?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다 보니 찢어지고 상처 난 부분을 그리기 전까지는 저 녀석도 썩 귀여운 녀석이더군요. 사람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마음에 상처를 많이 입다 보면 표정 자체가 무섭게 변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는 사람이 됩시다. < 출처 : 다음 tv팟, 출연 : 처키 동생 "저기" >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으악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강신숙 수협은행장 '윤경 ESG포럼' 입회...언어폭력 없는 사회 챌린지 참여 중국 직구 어린이용품서 '납' 등 검출...“안전 기준 부적합, 리콜 명령” 메일 요약·회의 번역...삼성SDS, 업무 효율 높일 AI 솔루션 공개 다이소몰, 영화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예매권 증정 이벤트 진행 유한양행, 콘드로이친 성분 관절영양제 ‘조인본 콘드로800정’ 출시 신라호텔, ‘뜻밖의 행운’ 플러스 이호테우에서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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