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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 첫키스 상대 '포동이 아닌 호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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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 첫키스 상대 '포동이 아닌 호동이'?!.
  • 스포츠연예팀
  • 승인 2009.10.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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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가 첫키스 상대를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박규리는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서 “이 자리에 내 첫 키스를 빼앗아간 범인이 있다”며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그 주인공으로 강호동을 지목했다.
당황한 강호동이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하자 박규리는 “기억 못하는 척 하지 말라”고 쏘아붙인 후 사연을 설명했다.

내용인 즉 아역배우 출신인 박규리가 7살 때 MBC ‘오늘은 좋은날’에서 강호동이 출연했던 ‘소나기’라는 코너에 강호동의 동생 포동이(김영대 분) 여자친구로 출연하게 되고 어떤 사연에 의해 강호동에게 첫키스를 뺏기게 됐다는 것. 

환희, 브라이언, 양정아, 소녀시대 윤아 티파니, 카라 박규리 한승연, 홍석천, 박현빈, 김영철이 출연해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낸 ‘강심장’은 방송은 10월 27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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