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원더걸스-박진영 '무릎팍 도사' 동반 출연...'좌석 배치 어떻게?'
상태바
원더걸스-박진영 '무릎팍 도사' 동반 출연...'좌석 배치 어떻게?'
  • 스포츠연예팀 k87622@csnews.co.kr
  • 승인 2009.11.02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진영과 원더걸스(선예, 유빈, 예은, 선미, 소희 )가 나란히 '무릎팍도사'를 찾았다.

박진영과 원더걸스는 오는 4일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등장, 스타 출신 제작자와 소속 가수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진행된 녹화에서 미국 진출과 관련한 속사정과 미국 활동 이후 말못할 고생담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는 후문.

매주 한 명의 게스트를 초대해 깊은 이야기를 듣는 '무릎팍도사'의 기존 콘셉과 달리 인기 아이돌 그룹 전원이 출연한 것은 이번 처음이라 어떤 방송이 될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JYP 박진영은 2007년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바 있어, 김건모에 이어 2번째로 '무릎팍도사'에 2회 출연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곡 '노바디'가 지난 10월 31일자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 차트 76위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