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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 얼굴공개 "제2의 카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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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 얼굴공개 "제2의 카라 될까?"
  • 스포츠연예팀 k87622@csnews.co.kr
  • 승인 2009.11.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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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카라'로 주목받는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RAINBOW)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레인보우는 SS501(김현중, 허영생,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과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 정니콜)의 소속사 DSP 미디어가 4년여간 야심차게 준비한 그룹.

오랜 연습생 시절 이들이 7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부터 이미 팬들 사이에서 '레인보우'라는 가명으로 불려왔다.

레인보우 멤버들은 뛰어난 보컬 실력 뿐 아니라 댄스 실력도 수준급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이다.

네티즌들은 2009년 걸그룹 열풍에 어떤 새로운 바람이 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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