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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무대위 장난기 어린 모습마저 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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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무대위 장난기 어린 모습마저 훈훈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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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들이 무대위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PM은 12월 1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에서 'Heartbeat'(하트비트)로 3주 연속 '뮤직뱅크' K차트 1위를 차지했다.

2PM은 "진영이 형 감사하다. 관계자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모두 사랑한다. 핫티스트 여러분 사랑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후 어어진 앵콜무대에서 택연과 찬성은 서로의 머리를 밀치는 등 여유롭고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리더인 재범의 갑작스런 탈퇴로 6인조 활동에 나선 2PM은 타이틀 곡이 사랑받는 것은 몰론 휴대폰, 제과업체 CF모델로 활동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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