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2PM 장난기 가득한 무대 화제 '짐승돌이 너무 귀여워~'
상태바
2PM 장난기 가득한 무대 화제 '짐승돌이 너무 귀여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12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짐승돌' 2PM 멤버들의 장난기 어린 모습이 화제다.

2PM( 준수, 우영, 찬성, 준호, 택연, 닉쿤) 은 12월 1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에서 'Heartbeat'(하트비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PM은 "진영이 형 감사하다. 관계자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모두 사랑한다. 핫티스트 여러분 사랑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후 어어진 앵콜무대에서 택연과 찬성은 서로의 머리를 밀치는 등 여유롭고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방송 이후 팬들은 "밝은 표정으로 1위의 기쁨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도 좋지만 소년같은 모습도 너무 귀엽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더인 재범의 갑작스런 탈퇴로 6인조 활동에 나선 2PM은 최근 휴대폰, 제과업체 CF모델로 활동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