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하와이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있는 맥 라이언의 모습을 전하면서 2년전 하와이 해변에서의 건강하고 발랄했던 모습과 대조된다고 전했다.
이날 라이언은 원피스 수영복에 트렁크 바지를 입은 모습에는 사랑스럽고 상큼했던 예전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르고 탄력없는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달 초 개봉한 영화 `시리어스 문라이트(Serious Moonlight)`에서 찰랑거리는 머리켤과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한 터라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됐다.
멕 라이언은 성형실패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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