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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윤아와 스캔들? "일은 일일뿐 오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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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윤아와 스캔들? "일은 일일뿐 오해하지 말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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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이 소녀시대 윤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택연은 12월 29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비즈니스일 뿐이예요. 진짜로. ㅋㅋㅋ.."라며 "스캔들 옥택연 편을 참조바랍니다"고 덧붙여 윤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택연은 오는 31일 '2009 MBC 가요대제전'에서 윤아와 '열애'를 콘셉트로 준비한 깜짝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퍼포먼스에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분해 사소한 오해로 다투게 되고, 멤버들의 노력으로 화해해 사랑을 나눈다는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고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윤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택연의 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비지니스 잘하세요" "퍼포먼스 하다 서로 눈빛이 통하면 안돼~"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보이고 있다.

한편, '짐승돌' 2PM(장우영, 옥택연, 준수, 황찬성, 준호, 닉쿤)의 인기에 가수 장혜진도 2PM 노래하고 싶다는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장혜진은 2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연정훈, 한혜진, 에픽하이 등과 출연, 후배가수 윤하와 듀엣곡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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