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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뮤직뱅크’ 불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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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뮤직뱅크’ 불참 이유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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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이 '뮤직뱅크'에 불참해 팬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티아라는 1월 8일 생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Bo Peep Bo Peep'(보핍보핍)을 열창하며 2주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티아라의 다섯 멤버(은정, 효민, 보람, 큐리, 소연) 들이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고양이로 깜짝 변신한 가운데 지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음악중심’에 이어 다시 지연이 또 무대에 오르지 못한 것은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촬영으로 인해 불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부의 신'에서 아픔을 간직한 고등학생 나현정 역을 맡아 열연하게 된 지연 역시 팬들을 만날 수 없어 안타까워 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후두염으로 일주일간 입원했다 7일 오후 퇴원한 윤하가 '오늘 헤어졌어요'를 립싱크를 했다. 시종일관 눈물을 글썽인 윤하는 노래 말미에 "죄송합니다"고 사과해 팬들을 가슴아프게 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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