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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나경은, 2세 가상모습 공개 '태어나자마자 1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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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나경은, 2세 가상모습 공개 '태어나자마자 1인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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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호해에 가장 기대되는 스타2세'로 국민MC 유재석과 나경은 MBC 아나운서의 2세가 1위에 올랐다.

1월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고정코너 ‘스타별별랭킹’에서는 2010년을 맞아 탄생이 기대되는 스타2세의 순위에서 영예의 1위는유재석-나경은 부부의 2세가 이름을 올렸으며 가상 2세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현재 임신 7개월째인 유재석은 지난 2009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소감으로 “내년에 제가 아빠가 됩니다. 한번도 쑥스러워서 말하지 못했는데 제 아내에게 ‘여보 사랑해’...”라고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유재석-나경은 부부에 뒤를 이어 2위에는 타블로-강혜정 부부의 2세, 3위는 설경구-송윤아 부부의 첫째, 4위는 속도위반 띠동갑 커플 이수근 부부의 둘째(2월 출산예정) 5위는 신동엽-선혜윤 부부의 둘째(5월 출산예정)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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