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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 '인기가요'서 택연 대신 마이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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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 '인기가요'서 택연 대신 마이크 잡았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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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활동을 마치고 각자 휴가에 들어간 가운데 2PM의 멤버 가운데 택연이 미국행을 결정했다.

지난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휴가를 얻은 택연은 가족들이 살고 있는 미국 보스톤으로 열흘 간의 여행을 떠났다.

미국행으로 인해 10일 SBS '인기가요'의 MC진행이 어려워진 택연은 같은 2PM의 멤버 준호에게 마이크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준호는 2PM의 또다른 멤버인 우영, 여자 MC 하연주와 함께 진행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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