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공식적인 활동을 마치고 각자 휴가에 들어간 가운데 2PM의 멤버 가운데 택연이 미국행을 결정했다.지난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휴가를 얻은 택연은 가족들이 살고 있는 미국 보스톤으로 열흘 간의 여행을 떠났다.미국행으로 인해 10일 SBS '인기가요'의 MC진행이 어려워진 택연은 같은 2PM의 멤버 준호에게 마이크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준호는 2PM의 또다른 멤버인 우영, 여자 MC 하연주와 함께 진행을 맡게 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택배·계약물류·글로벌 등 전 사업부문 매출 늘어 롯데택배,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재구매 의도 항목서 높은 평가 쿠팡이츠서비스, 세무·손해사정서비스 제휴로 배달파트너 전용 혜택 강화 배민, 가성비 메뉴 맞춤형 지원 나선다..."점주 효율 경영 위한 캠페인" 이랜드 키디키디, 두 번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오픈 미래에셋증권 1분기 순이익 1705억 원…IB·해외법인 실적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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