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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누른 문지은, 섹시화보 뒤늦게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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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누른 문지은, 섹시화보 뒤늦게 '반~짝'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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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그룹 카라를 굴욕(?)당하게 한 것으로 화제가 된 가수 문지은의 섹시화보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한승연은 최근 SBS ‘퀴즈 육감대결’ 녹화에서 “군부대에서는 카라보다 글래머스타가 더 인기가 많다”고 솔직히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승연은 “카라가 나올땐 소소한 환호성을 보내던 장병들이 문지은이 등장하자 난리가 났었다”고 말했다.

문지은은 2003년 은지원의 '문득'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각종 CF를 통해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린 모델 겸 가수로 2008년에는 국내 최고의 가수 휘성과 래퍼 은지원이 함께 한 '여우가' 미니앨범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섹시한 엉덩이 춤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문지은이 ‘스타화보’를 통해 모바일과 온라인를 통해 공개한 섹시화보가 한승연의 발언으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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