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동제약이 근이완제 ‘티자리드정(Tizanidine HCl 1mg)’을 발매한다고 10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티자리드정’은 근골격계 질환의 근육연축 및 신경계 질환에 의한 경직성마비에 사용되며,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특히 이 약품은 근육경직을 감소시키지만 근력은 저하시키지 않고, 강직에 수반되는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택배·계약물류·글로벌 등 전 사업부문 매출 늘어 롯데택배,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재구매 의도 항목서 높은 평가 쿠팡이츠서비스, 세무·손해사정서비스 제휴로 배달파트너 전용 혜택 강화 배민, 가성비 메뉴 맞춤형 지원 나선다..."점주 효율 경영 위한 캠페인" 이랜드 키디키디, 두 번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오픈 미래에셋증권 1분기 순이익 1705억 원…IB·해외법인 실적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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