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나는 지마켓에서 '헬마' 러닝머신을 구입했습니다. 2대를 구매했는데, 2대 모두 한 달도 안되어서 고장이 났습니다. 헬마본사는 "결정권이 없다"며 계속 전화를 피하고 있습니다. 결정권자는 휴대폰도 받지않고 회사에서는 자택번호도 모른다고 합니다. 막말로 배째라는 식입니다. 정말 너무 억을하고 화가 납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성수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푸본현대생명, "손 편지로 가족에게 사랑의 표현 전하세요"...'가족에게 편지쓰기' 이벤트 진행 배터리 수주잔고 400조...SK이노베이션, 올해 흑자 낼까 농심, ‘짜파게티 더블랙’ 모델에 배우 손석구 발탁...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은 높이고 컬리, 카드형 상품권 출시...“가정의 달 5월에 감사 선물하세요” 애경산업, 포인트앤 딥 클린 포어 클렌징 오일 출시 LG유플러스, '픽키즈' 출시..."내 아이 활동 메타버스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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