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서는 월간지 여성중앙의 이창훈 편집장과 프로그램 공동 진행에 나서 교육방법과 살림법 등 다방면의 최신 트렌드를 알려준다.
첫 방송에서는 1천억 원에 이르는 매출로 업계 1위에 올라섰지만 25년 된 우산을 지금껏 사용하는 삼정펄프 전재준 회장의 삶의 방식과 외국어를 따로 가르치지 않고 일반 교과를 외국어로 가르치는 언어교육 방법을 각각 소개한다.
1월3일 오후 8시 특집성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되며 이후 정규 편성 여부가 결정된다.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에 재학 중인 장윤서는 올해 미스코리아 선에 뽑힌 데 이어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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