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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파괴버거, 생각보다 맛있는데?" 일부 네티즌 가게 찾아 시식후기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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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파괴버거, 생각보다 맛있는데?" 일부 네티즌 가게 찾아 시식후기 올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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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버거’를 뛰어넘는 1877칼로리 ‘내장파괴버거’가 각종 화제가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직접 이태원에 있는 햄버거 가게를 방문해 시식한 후 소감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내장파괴버거 시식을 마친 네티즌들은 블로그와 각종 게시판을 통해 "빅맥 3개 높이로 생각보다 작았다" "맥주와 먹는데 1시간 정도 걸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밥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별 무리없이 먹었다. 고기패티가 참 푸짐하며 맛나다. 배고프면 충분히 혼자 먹을 수 있다"고 시식 후기를 남겨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전파를 탄 KBS 2TV '스펀지 2.0'에 소개된 이 내장파괴버거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에 패티, 베이컨 등을 끼운 '폭탄버거'의 칼로리를 뛰어넘는 상상 이상의 칼로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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