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하라소라의 멤버 길하라가 섹시한 몸매를 공개했다.
길하라는 최근 강원도의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월간 잡지 화보촬영에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국민피겨여왕 김연아를 닮아 ‘길연아’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한 그녀는 촬영 중 소품으로 준비해 둔 맥주를 마시며 ‘취중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또 지난주 QTV 순정녀(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해 섹시한 댄스로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한편 하라소라의 멤버 유소라는 정규 싱글 앨범 마무리 녹음 중으로 28일 멜론 벅스 도시락 엠넷을 통해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맥심(MA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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