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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서 쓰는 USB 등장.."우와~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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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서 쓰는 USB 등장.."우와~신기해"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04 23: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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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서 쓰는 USB 등장.."우와~신기해"


뜯어서 쓰는 USB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뜯어서 쓰는 USB'라는 제목으로 종이 재질로 만들어진 USB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USB는 용량도 16GB, 8GB, 4GB 등 다양하다. 필요할 때마다 뜯어서 컴퓨터에 꽂아서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또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부분은 이름이나 메모 등을 적어 넣을 수 있다.

뜯어서 쓰는 USB는 디자인 회사 '아트. 레베데프 스튜디오(Art.lebedev Studio)'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번 사서 써봐야겠다” “작동되기는 할까” “진짜 신기하다” “뜯어서 쓰는 USB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뜯어서 쓰는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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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2012-02-05 19:30:49
..
종이로 만들어진 뜯어쓰는 USB라니
정말 아이디어 참신하고 좋은것같아요
한번 써보고싶어지는 USB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