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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8대 미녀 손연재 아사오 미와 뽑혀 '누가 더 이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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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8대 미녀 손연재 아사오 미와 뽑혀 '누가 더 이쁠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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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8대 미녀


올림픽 8대 미녀에 아시아선수 중에서 손연재와 아사오미와가 뽑혀 화제다. 피겨 선수 김연아는 세계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여자 운동선수 7위에 꼽혔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환구시보가 선정한 '2012 런던 올림픽 8대 미녀'에 손연재와 아사오미와(일본)가 아시아권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이 올랐다.


비아시아권 선수는 레린 프랑코(파라과이), 프란체스카 피치니니(이탈리아),엘리슨 스토키(미국),멜라니 애덤스(호주),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빅토리아 펜들턴(영국)이다.


이날 환구시보는 특히 손연재에 대해 '한국의 90년대생 여신'이라며 '영어와 일본어, 러시아어를 구사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아시아미녀선수인 아사오미와는 탄력있는 몸매와 미모의 소유자로 일본에서 비치발리볼의 인기를 끌어올렸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뭐니뭐니 해도 우리 연재양이 최고로 예쁘다", "아사오미와보다 손연재가 더 예쁜 것 같다", "아사오미와 성숙미가 느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오는 9일 리듬체조 여자 개인 종합 종목 예선에 출전한다.


 

(올림픽 8대 미녀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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