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롯데리아는 오는 22일부터 햄버거 등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버거류 16종, 디저트류 8종, 드링크류 5종, 치킨류 등으로, 제품당 100∼300원씩 오른다. 평균 인상률은 3.9%이다. 롯데리아는 “이번 인상은 주요 수입 원자재의 생산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 지속적인 인건비 인상 등에 따른 것”이라며 “소비자의 부담을 감안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효성중공업, 1‧2분기 연속 BNEF ‘에너지 스토리지 티어 1’ 등재 삼성증권 "1분기 퇴직연금 DC형 원리금 비보장형 수익률 증권업계 1위" HD현대, 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 앞장...4월 매주 토요일 가족 초정행사 진행 올해 1분기 카드사 ABS 발행 급증...4조 원 이상 발행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강화 위해 CSO 조직 신설...김민표 부사장 선임 오티스 코리아 ‘젠쓰리’, 대한민국 혁신 엘리베이터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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