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간호학과 학생 현실, 빼곡한 시간표 보니 "입이 쩍~"
상태바
간호학과 학생 현실, 빼곡한 시간표 보니 "입이 쩍~"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25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간호학과 학생 현실

'간호학과 학생 현실’이라는 게시물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호학과 학생 현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교수는 사람의 얼굴에 존재하는 각종 근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하지만 학생들의 이해 수준은 '귀,코,입'으로 이목구비를 구분하는 수준에 불과한 것.

또한 간호학과 3학년 학생의 시간표에는 ‘지역사회간호학’, ‘성인간호학’, ‘아동간호학’ 등 타 전공자로서는 구분조차 힘들 듯한 과목이 시간표를 가득 채우고 있어 간호학과 학생들의 힘겨운 현실을 짐작케 한다.

 ‘간호학과 학생 현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간호학과 학생 현실 게시물 보니 힘들겠네..", "어느 학과나 고충이 있는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간호학과 학생 현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