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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쳐다보는 유령 2탄 “이미 사망한 동생...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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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쳐다보는 유령 2탄 “이미 사망한 동생...말도 안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13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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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쳐다보는 유령


아기 쳐다보는 유령 2탄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아기 쳐다 보는 유령 2탄' 사진을 보면 한 꼬마 아이가 커튼 앞에 서서 정면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얼핏 평범해보이는 사진이지만 아이 옆에 작은 아이 형상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색이 희미해 실제 몸이라고 보기는 힘든 상황. 사진을 올린 이는 "흐릿하게 보이는 아이는 사진 주인공의 동생인데 이미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합성아냐?", "뭐야 이게...무서워", "말도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기 쳐다보는 유령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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