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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동심파괴, 피카츄까지 가세 "다 자라버린 만화캐릭터에 아이들 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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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동심파괴, 피카츄까지 가세 "다 자라버린 만화캐릭터에 아이들 울겠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18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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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동심파괴

둘리 동심파괴에 이어 만화캐릭터의 동심파괴2탄이 공개돼 화제다.

동심파괴의 주인공은 어린이의 친구인 피카츄.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 '다 자란 피카츄"란 제목으로 포켓몬스터 주인공인 피카츄의 대형 브로마이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 모습은 만화속 작고 귀여운 포켓몬스터와 달리 동심파괴 포켓몬스터는 다 자라 8등신으로 성장한 모습이지만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모습과 거리가 멀어 '동심파괴'로 보기에 충분 한 것.

둘리 동심파괴에 이어 '다 자란 피카츄'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리 동심파괴에 이어 멘붕이네", "아이들이 이걸 보면 무서워 할 듯", "피카츄의 귀여운 모습은 어디간거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둘리 동심파괴/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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