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활자 중독이 화제다.
연기자 윤시윤이 활자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시윤 활자중독'이라는 제목으로 윤시윤이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시윤은 tvN '이웃집 꽃미남' 촬영 중 대본에 빨간색 펜으로 깨알같이 메모를 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웃집 꽃미남' 관계자는 윤시윤의 활자 중독에 대해 "윤시윤이 촬영 현장 어딜 가든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윤시윤이 출연하는 '이웃집 꽃미남'은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꽃미남 엔리케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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