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여성용품] 유한킴벌리 화이트
상태바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여성용품] 유한킴벌리 화이트
  • 장지현 기자 apple@csnews.co.kr
  • 승인 2013.08.27 1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지현 기자] ‘깨끗함’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바로 유한킴벌리의 화이트다.

1995년 이후 그날의 깨끗함을 원하는 여성들로부터 한결 같은 사랑을 받으며, 생리대 부문 시장점유율 1위와 각종 소비자 만족도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화이트.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아 ‘터키 Effie Award’, ‘이스라엘 올해의 제품’, ‘Watson 선정 Health & Beauty Award Feminine Hygiene부문 1위 등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여성들은 생리대 선택 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다. 하나의 단편적인 속성으로 제품을 평가하기 보다는 흡수력, 통기성, 착용감, 샘방지, 소취, 촉감, 편리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이러한 다양한 고객니즈를 최적화하고 제품을 차별화하는 것은 그 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화이트가 오랫동안 한국 여성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숨은 비결도 바로 여기에 있다.

국내 최초로 적용한 ‘숨쉬는 컽커버’, 냄새를 잡아주는 ‘소취기능’, 흡수속도를 2배나 향상시킨 ‘크린시트’, 소리까지 줄인 ‘크린원터치포장’, 옆 샘을 막아주는  ‘더블 샘방지선’, 부드러움까지 더한 ‘3차원 크린커버’, ‘시크릿 홀’ 등 거듭된 제품혁신을 통해 고객의 기호를 앞서 실현시키고, 수입품들로부터 국내 생리대 시장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이러한 화이트가 2013년 더욱 새로워졌다.

우선 화이트만의 '시크릿홀 구조'가 화이트 신제품 라인에 일제히 적용됐다. 오목한 시크릿홀은 중앙이 비워져 있는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해 주는 것은 물론 공기의 통로 역할까지 해 통풍을 돕고, 몸에 닿는 중앙 흡수층의 면적을 30%나 줄여주어 가벼운 착용감까지 함께 선사해 주는 혁신기술이다.

또한 기존 날개 위에 날개가 하나 더 있는 이중날개와 360도 샘방지선을 적용한 신개념설계로 양이 많은 날에도 샐 걱정 없이 더욱 깨끗하게 그날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