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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소모성 부품 대폭 할인 '리프레시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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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소모성 부품 대폭 할인 '리프레시 캠페인' 시작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5.02.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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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대표 토마스 쿨)가 2월 투아렉을 시작으로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리프레시 캠페인'을 매월 단위로 상시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투아렉 고객들은 소모성 부품 및 기타 수리가 필요한 부품의 비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 리프레시 캠페인은 기존 고객들이 자신의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서비스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 2월 투아렉을 시작으로 매월 한 차종씩 지정해 상시로 진행하게 된다.

리프레시 캠페인의 상시 진행을 통해 폭스바겐 고객들은 예정된 캠페인을 활용해 서비스를 받음으로써 비용 절감과 동시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폭스바겐 역시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토마스 쿨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리프레시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매달 고객의 부담을 줄인 다양한 서비스 혜택이 마련된 만큼 고객의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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