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이디야, 8월의 프리미엄 원두 ‘케냐 테구’ 한정 판매
상태바
이디야, 8월의 프리미엄 원두 ‘케냐 테구’ 한정 판매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5.07.29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는 8월의 프리미엄 원두로 여름철 아이스 커피로 즐기기 안성맞춤인 ‘케냐 테구(Kenya Tegu)’를 선보인다.

원두 원산지인 케냐는 아프리카 커피 생산국 중 재배에서 가공, 판매까지의 과정이 가장 체계적인 방식으로 이뤄져 품질 관리가 매우 뛰어나다. 스페셜티 시장에서 케냐 원두는 빠지지 않는 단골 품목으로 손꼽힌다.

케냐 테구는 새콤달콤한 과일의 산미와 와인향의 중후함이 있으며 다크 초콜릿의 쌉쌀함과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향이 특징이다. 원두만으로도 여러 가지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고 해 커피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맛의 향연’이라고 일컬어지기도 한다.

특히 산미에 청량감이 가득 있어 뜨거운 여름철 아이스 커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한정 수량으로 가격은 100g에 1만2천 원이다.  

[이디야커피] 8월의 원두 '케냐 테구'.jpg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