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장지에 ‘힘내자’, ‘좋은하루’, ‘파이팅’ 등 메시지를 인쇄해 껌을 주고받을 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이다.
캠페인을 통해 가족과 친구에게 평소 못했던 말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다. 껌 종이에는 ‘힘내자’, ‘파이팅’ 외에 ‘함께하자’, ‘미안해’, ‘긴장풀어’, ‘잘될거야’, ‘말하는대로’, ‘기운내’, ‘대박나세요’, ‘든든해요 등 20여 개의 응원 메시지가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좋은껌 함께해요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라디오를 통해 80년대 전파를 탄 쥬시후레시 CM송도 내보내는 등 중장년층 소비자들의 추억을 되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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